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일대의 업무 및 교통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다.
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, 청라국제업무단지 내에 건립된 하나금융그룹 청라 글로벌 헤드쿼터(하나드림타운)가 올해 준공을 마쳤다. 이에 따라 하나지주, 은행, 증권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으며, 기존 상주 인력을 포함해 해당 지역에 상근하는 금융·IT 전문 인력은 약 4000명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.
교통 여건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. 청라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가 개통했으며, 인근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국제업무단지역(예정)이 계획되어 있다. 아울러 스타필드 청라 및 청라의료복합타운 건립 사업이 진행되면서 생활 기반 시설이 확충되는 추세다.